오현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마을에서부터 변화를 만들어 주민 삶을 바꾸는 ‘현장 밀착형’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2)은 마을 곳곳에서 시작되는 변화가 결국 도민의 삶을 바꾸고 경기도의 전역의 일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지닌 정치인이다.
그가 일상에서 출발하는 변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건 작은 변화가 주민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 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껴본 경험 덕분이다.
마을공동체 전문가인 오 의원은 서로가 서로의 스승이 되고, 아이들의 웃음과 어르신의 행복이 공존하는 ‘만세도서관(만 명의 스승을 만나는 세상)’을 직접 만들어 운영했다. 도서관은 주민들의 사랑방이 됨과 동시에 돌봄의 공백을 채울 공간으로 자리했고, 나아가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교육의 장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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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의원은 또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모인 발안만세시장의 특성을 바탕으로 다문화 가정에 우리의 문화를 강요하는 대신 역으로 다양한 문화를 익히는 민간 대사관을 조성, 전국 최초로 여성가족부 위탁 시설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렇게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마을과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도의원으로서의 도전을 시작했다. 그는 “화성 중심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함께 마을공동체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고 싶다”며 “경기 남부권의 첨단 미래산업 클러스터 지원을 강화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로 고통받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대폭 확대하려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주안。을 두고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와 돌봄, 골목상권 소생 방안을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주민 주도형 마을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지원체계도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경기도의 경제 전반을 책임지는 경제노동위원회 의원으로서 최근 도의 재정 위기 언급과 감액 추경에 대해 재정건전성 확보 필요성은 공감하면서도 무조건적인 감액에는 부정적 견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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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숫자맞추기식 일괄 감액 추경은 경기 침체로 신음하는 도민들에게 더 큰 고통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그는 “관행적·불요불급한 지출은 엄격히 구조조정하되 소상공인 특례보증이나 취약계층 노동 안전망, 마을공동체 활성화 예산 등 민생 및 지역 풀뿌리 예산은 최후의 보루로서 반드시 사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화성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도시지만 급성장에 따른 인프라 불균형과 공동체 의식 약화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신도시 입주민들의 주거나 교통 불편을 해소하면서 파편화되기 쉬운 지역사회에서 마을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골목상권 활성화와 연계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신속히 반영하고, 민생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마을에서부터 따뜻한 온기가 피어나도록 늘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고, 막을 수 있는 도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도의회 경제노동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