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수도권에선 극한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서울은 한낮 기온이 39도까지 치솟아 올여름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
반면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은 30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현재 수도권에는 폭염 특보 중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온열 질환에 걸릴 수 있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고기압 영향권에서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7도, 광주와 부산 26도로 밤사이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서울은 벌써 15일 연속 열대야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 39도, 대전과 광주 37도, 대구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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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서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금요일까지 서울의 낮 기온 39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주말에는 주로 동해안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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