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의약품 기업 알리코제약(260660)이 오는 9월 11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임시주총은 2026년 9월 11일 오전 8시 30분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용소2길 21 알리코제약 GMP동 지하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20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5일이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2명이 불참했다.
이번 임시주총의 안건은 총 4건이다. 제1호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며, 제2-1호 안건은 사내이사 김대훈(1976년 1월생) 신규 선임의 건이다. 김대훈 후보는 알리코제약 CEO, 건일제약 마케팅본부, CJ제일제당 제약사업 마케팅 등을 거쳤으며 고려대학교 신경생물학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임기는 3년이다.
제3-1호 안건은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윤경식(1958년 9월생) 재선임의 건이다. 윤경식 후보는 인덕회계법인 회계사, 한국공인회계사회 감리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석사 출신이다. 임기는 3년이다. 제4호 안건은 임원퇴직금지급규정 변경의 건이다.
회사 측은 상법 개정에 따른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 이상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현재 감사위원회 위원인 사외이사를 사임 처리한 후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로 분리선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독립이사 임기는 3년 내 최종 결산기에 관한 주주총회 종결 시까지다. 또한 이사회는 주주 편의 제고를 위해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의했으며, 주주는 총회에 출석하지 않고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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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투표 관련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은 주주총회 소집공고 등을 통해 별도 안내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
알리코제약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718억원, 부채총계 936억원이며 자본총계 782억원이다. 매출액은 2012억원, 영업이익은 10억원, 당기순손실은 6억원이다.
알리코제약은 2018년 2월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제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알리코제약의 주가는 2026년 8월 5일 16시 10분 기준 2495원이며, 전일 대비 10원(+0.4%) 상승했다.
공시뉴스팀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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