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7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를 상회했다면서 업황을 이겨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 의견 ‘매수(Buy)’와 목표 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 종가는 2만4500원이다.
. /스튜디오드래곤 제공
이화정 NH투자증권은 “부진한 업황 속에서의 실적 선방에 주목한다”면서 “판매 가격 상승을 위해 판매 조건 개선과 부가 매출 확대, 방영 편수 증가를 위한 플랫폼 다변화,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제작비 효율화 노력이 동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판권 내용 연수 변경에 따른 중장기 분기 실적 가시성 제고 또한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스튜디오드래곤은 판매 가격 상승을 위해 작품 인지도를 강화해 협상력을 강화하고 지식재산권(IP) 부가매출 확대로 작품당 수익성을 최적화하고 있다. 또 티빙 브랜드관을 통한 해외 유통 채널 확보 또한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연간 방영 편수는 전년 대비 31% 증가한 25편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릴게임용의눈
. 제작비의 경우 작품별 제작비 효율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분기 수익성 안정화를 위해 판권 내용 연수를 매출 발생 기간에 맞춰 현실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453억원, 영업이익은 154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 연구원은 “판매 효율 개선과 제작비 절감 노력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를 강화해 협상력을